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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 / 작성일 : 2009/12/15 22시52분 / 조회수 : 2,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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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6월, 농산물 수출 '회복세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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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실 65%, 닭고기 26% 큰 폭 증가 힘입어
올 2월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던 농산물 수출이 5월부터 늘기 시작했다.
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1~6월 농림축산물 수출규모가 총 7억5800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5.5% 증가했다. 채소·인삼 등 신선농림축산물의 수출이 전년대비 11.6% 감소에도 불구하고, 가공농림축산물의 수출규모가 총 5억849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1.9% 증가돼 전체 수출증가로 이어졌다. 더욱이 신선농림축산물 중에서 과실이 65%, 닭고기가 26% 늘어난 것도 수출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.
그 동안 일본시장에 거래가 위축됐던 김치는 일본 경기의 회복과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도 증가추세를 보였다. 여기에는 동남아지역 한류열풍으로 중화권과 미국·유럽지역 수출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됐다. 과일류 역시 대만이 WTO에 가입하면서 올 1월~6월까지 사과 308만2000 달러, 배 836만2000 달러어치가 수출돼 호조를 보였다.
농수산물유통공사는 하반기 수출확대를 위해 채소류의 경우 일본에 씨없는 수박과 엽채류, 미국에 버섯과 엽채류를 수출하는 등 신규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. 또한 인삼은 대중국 수출추진을 위해 수입의약품 등록비를 위해 올해 5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타국삼과의 차별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. 화훼류는 산세마리아와 산호수 등 고부가가치 분화와 분재를 개발하여 상품화하고, 올 11~12월에 일본 검역관 초청 검역과 공판장의 수출용 꽃 선취매매 등을 통해 수출규모를 늘린 다는 것이다.
한국농어민신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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